▲ 배우 이세창과 결혼을 앞둔 13살 연하의 예비신부 배우 정하나가 엑소 디오와의 특급 투샷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정하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세창과 결혼을 앞둔 13살 연하의 예비신부 배우 정하나가 엑소 디오와의 특급 투샷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정하나는 최근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엑소 디오랑 찍은 이제야 올려요. 사실 엑소콘서트에서 에어리얼 공연 했을때 올리고 싶었는데 혹시나 하고 조심하느라고 못 올렸었어요. 디오 머리카락 한개? 서있는게 포인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브이 손포즈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이세창이 질투하겠네”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하나와 이세창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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