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희(40·울주군 언양읍)
“우리가족들 추석 잘 보냈는지 궁금하고 특히 강현아씨 너무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도 아이들 잘 부탁하고 사랑하는거 알죠?” 이준희(40·울주군 언양읍)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