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원은 평생학습 확산을 위해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각석, 서생포왜성, 옹기마을 등 지역 역사문화를 대표하는 유적지 7곳을 선정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있다.
주중에는 7세부터 초등학생, 주말에는 가족을 대상으로는 무료 운영 중으로, 이날까지 3364명이 참석하는 등 호응이 높다.
체험학습은 11월3일까지 운영된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울주문화원은 평생학습 확산을 위해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각석, 서생포왜성, 옹기마을 등 지역 역사문화를 대표하는 유적지 7곳을 선정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있다.
주중에는 7세부터 초등학생, 주말에는 가족을 대상으로는 무료 운영 중으로, 이날까지 3364명이 참석하는 등 호응이 높다.
체험학습은 11월3일까지 운영된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