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딜러 없이 직거래로 매매하는 신개념거래로 차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직트럭

해마다 계속되는 경기불황에 비교적 차량운행에 대한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중고화물차매매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붐을 일으키고 있는 푸드트럭 등 생계형 창업에 도전하거나 작은 단위의 사업을 하기 위한 운반용 차량으로 중고화물차는 매우 경제적인 선택이기 때문이다.

특히 화물차의 경우 일반 승용차와 달리 운송품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다양한 매물을 다양하게 비교하기 어렵기 때문에 중고화물차매매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중고화물차 직거래 사이트로 각광 받고 있는 ‘㈜직트럭’은 중고화물차를 직거래로 판매자는 매매상사보다 금액을 더 받을 수 있고 구매자는 매매상사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차량을 구매 할 수 있다.

차주가 직접 판매자가 되어 중간 상인인 딜러를 거치지 않고 구매자와 바로 거래하기 때문에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는 가격경쟁력을 높여주는 것이 이 곳의 큰 장점. 또한 차량이 어떻게 운행 했었는지 차량 수리는 얼마나 했는지 등을 차주 분께 직접 물어볼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직거래를 통해 불필요한 거품 없이 중고화물차매매가 이뤄지기 때문에 6천만원 미만 차량일 경우 100만원 내외, 6천만원 이상의 차량일 경우 150만원 내외의 광고대행료만 부담하면 된다.

그 대신 신뢰 있는 거래를 위한 등록대행 서비스를 비롯해 차주와 구매자가 각자 원하는 매물정보를 쉽고 빠른 루트를 통해 얻을 수 있도록 중간에서 효율적인 매칭 역할은 대신해줘 얼마든지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2.5톤 트럭, 4.5톤 트럭, 14톤 트럭, 25톤 이하 트럭 등 톤수별 다양한 중고매물을 비롯해 카고, 탑차, 윙바디, 집게차, 크레인 등 폭넓은 특수차량도 확보해 어떤 차량을 원하든 중고차 직거래가 가능하다.

중고차거래시장에서 합리적인 물류환경의 선도자가 된다는 일념으로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 그 동안의 축적된 노하우로 물류경쟁력 제고는 물론, 국가 중요 산업인 물류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기업이기에 전국적으로 다양한 중고화물차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보다 자세한 중고차 직거래 거래 방법 및 중고화물차 매물확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