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들이 가까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고 좋습니다. 늘 좋은 곳에 데리고 다녀주는 동생 너무 고맙다.” 이봉우(78·울주군 두서면)
“형제들이 가까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고 좋습니다. 늘 좋은 곳에 데리고 다녀주는 동생 너무 고맙다.” 이봉우(78·울주군 두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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