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 부전지구대 벽에 설치된 긴급전화기. 귀를 기울이는 경찰관을 그린 대형 벽화 가운데 귀 부분에 설치된 전화기로 112에 신고할 수 있다. 부산경찰청은 부산 시내 5곳에 이처럼 이색적인 긴급전화기를 설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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