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종합
하이투자증권, DGB금융(대구은행) 손에DGB측 4500억에 인수 확정
현대重 지주사 전환 순항
재무구조 개선까지 해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8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현대중공업그룹 계열 하이투자증권의 새주인이 DGB금융지주로 확정됐다. DGB금융지주는 8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중공업 자회사인 현대미포조선이 보유한 하이투자증권 지분 85.32%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

인수 가격은 하이투자증권 자회사인 하이자산운용, 현대선물을 포함해 4500억원이다.

9일 하이투자증권 대주주인 현대미포조선 이사회 의결 절차를 거쳐 당일 양사는 주식매매계약을 한다.

하이투자증권은 총자산 5조원, 자기자본 7000억원, 임직원 760여명인 중형 증권사다. 수도권과 동남권 중심인 영업 네트워크와 고객 기반을 가지고 있다.

DGB금융은 증권업 진출을 계기로 기업공개(IPO), 회사채 발행, 인수주선 등 기업투자은행 업무를 확대한다. 또 ‘은행+증권’ 형태의 복합 점포 개설로 영업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DGB금융은 DGB대구은행, DGB생명보험, DGB캐피탈, DGB자산운용, DGB유페이, DGB신용정보, DGB데이터시스템을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다. 여기에 하이투자증권까지 더하면 계열사는 8개로 늘어난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하이투자증권 매각으로 지배구조 개편과 재무구조 개선 두 가지 과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게 됐다. 특히 지주사 전환을 골자로 한 지배구조 개편은 9부 능선을 넘게 됐다. 차형석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항 유라시아 북방권역 에너지허브항으로”
2
[기고]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교통 주간’ 동참
3
시민공청회, 시민 복지욕구 반영, 5대 분야 사업 제시
4
현대미포조선, 카페리 추가 수주…여객선시장 입지 강화
5
울산 주택시장 ‘거래절벽’ 갈수록 심화
6
가성비 뛰어난 트렌디 투자상품 섹션오피스 아산 삼성전자 정문 앞 스마트타워
7
추석 명절 앞두고 택배 가장 스미싱 기승
8
[특별기고]“희망의 불씨를 꺼뜨려서는 안됩니다”
9
울산지역 국회의원 의정활동
10
청년일자리창출, 남구지역 민·관·산 힘모아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