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종합
MB, 바레인 강연차 방문…12일 ‘적폐청산’ 입장표명이동관 “비록 국내 시끄럽지만 묵묵히 해외 강연활동 계속”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0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오는 12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바레인을 방문한다.

이번 바레인 방문은 마이 빈트 모하메드 알 칼리파 바레인 문화장관의 초청으로 성사됐다고 이 전 대통령 측이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현지 각료 및 바레인 주재 외교사절 등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 전 대통령은 강연에서 ‘대한민국의 기적적인 성장 비결은 교육과 국민의 단합된 힘’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양국의 협력과 발전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이 전 대통령 측은 설명했다.

이번 바레인 방문에는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동관 전 홍보수석이 동행한다.

이 전 수석은 “5년간 국정을 책임졌던 만큼 대한민국의 기적의 성장사와 그 비결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 전직 대통령의 역할 중 하나일 것”이라면서 “비록 국내가 시끄럽지만, 전직 대통령의 새로운 롤 모델 정립 차원에서 묵묵히 해외 강연활동 계속해 나가겠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바레인으로의 출국에 앞서 재임 시절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조작 의혹 수사 등 국내 현안에 대해서도 짤막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전 수석은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 전 대통령의 출국 일정을 소개하면서 “이 전 대통령은 현 정권의 이른바 적폐청산 등과 관련해 기자 질문에 대한 짧은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전날 측근을 통해 자신이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조작 활동에 대한 보고받은 게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나라가 과거에 발목 잡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인도 정부 초청으로 연내 인도 방문 계획도 잡아 놓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구하라 근황, 거울에 찍힌 자신의 모습 ‘찰칵’
2
대구서 트로트 만들었더니…SNS에서 뮤비 '대박'
3
신문지 막대기처럼 말아 학생 허벅지 때린 교사 1심 벌금형
4
문대통령 촬영장소 이동 중 아셈 단체사진 '찰칵'
5
금융공기업 일제히 채용 필기시험…1.5∼4배수 선발 예정
6
'10년간 금지' 어기고 울산시장 후보 선거운동한 50대 벌금형
7
어린 세아들 두고 하늘나라로…교통사고수습 순직 경찰관 영결식
8
벤츠 역주행 고속도로 사망사고 운전자, 5개월만에 구속
9
아파트서 '트럼프' 이름 떼고싶어요…맨해튼서 소송끝 간판 내려
10
전세계 스마트홈 기기 시장규모 올해 30조원 돌파 전망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