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바바의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 갈라쇼'에서 전광판이 세일 시작 1시간 49초만에 매출액이 571억 위안(약 9조 6천59억 원)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전세계 100만개 상점이 참여하는 중국의 최대 쇼핑이벤트 광군제(光棍節) 할인행사가 10일 자정을 기해 시작됐다.

 10일 밤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 갈라쇼'에서 전광판이 세일 시작 1시간 49초만에 매출액이 571억 위안(약 9조 6천59억 원)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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