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아영 아나운서가 대학시절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신아영 아나운서가 대학시절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신 아나운서가 미국 하버드대학 재학 당시 ‘EBS 하버드 특강’을 관객석에서 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신 아나운서는 화장기 없는 민낯 얼굴에 평범한 대학생의 모습을 보인다. 또한 현재 모습보다 통통한 볼살을 가진 앳된 얼굴로 눈길을 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앳된 얼굴 귀엽네” “웃는 모습이 이쁘다” “청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 아나운서는 현재 MBC 에프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진행을 맡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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