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군 1명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지역을 통해 귀순했다. 귀순 과정에서 북한군에 총격을 받아 부상을 당했다. 연합뉴스

 

북한군 1명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지역을 통해 귀순했다. 귀순 과정에서 북한군에 총격을 받아 부상을 당했다.

합참은 이날 북한군 1명이 판문점 JSA 북측 판문각 전방의 북한군 초소에서 우리측 자유의 집 방향으로 넘어 왔다고 밝혔다.

귀순한 북한군은 이 과정에서 북한군의 총격 부상으로 긴급 후송됐다.

합참은 “북한군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강화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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