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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과 DC의 극장가 격돌…“‘저스티스리그’가 ‘토르3’ 밀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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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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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개봉하는 DC ‘저스티스 리그’가 당일 예매율 52.9%를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예고했다. 홈페이지 캡처.

 

15일 개봉하는 DC ‘저스티스 리그’가 당일 예매율 52.9%를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예고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저스티스 리그’는 오후 1시 30분 기준 현재 52.9%의 예매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저스티스 리그’는 DC의 대표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을 한데 집결한 영화이다.

앞서 DC는 슈퍼히어로 무비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등을 선보였으나 평단의 혹평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 6월 개봉한 ‘원더우먼’이 호평과 함께 흥행에 성공하며 과연 ‘저스티스 리그’가 ‘원더우먼’이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저스티스 리그’ 개봉으로 뜻하지 않게 성사된 마블과 DC의 극장가 대결도 볼거리 중 하나이다.

앞서 마블이 선보인 ‘토르:라그나로크’(이하 ‘토르3’)는 개봉 4주차에 접어들었으나 여전히 인기가 높다. 주간 박스오피스를 3주 연속 1위로 달렸으며 총 관객수는 436만명을 넘어섰다.

토르 시리즈 사상 첫 300만 돌파인데다 마블 솔로 무비인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기록도 깨졌다.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 예매율을 달리고 있는 ‘저스티스 리그’가 과연 ‘토르:라그나로크’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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