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기적의도서관이 청소년봉사활동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적의도서관은 청소년봉사활동 동아리인 ‘꼬마봉사단’을 모집해 유치원생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영어동화책, 그림동화책, 팝업북, 빅북 등 어린이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매주 실시하고 있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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