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화재위험성이 증가하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울산 중부소방서 성남119안전센터는 20일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 일대에서 대형화재 방지 및 시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겨울철 화재위험성이 증가하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울산 중부소방서 성남119안전센터는 20일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 일대에서 대형화재 방지 및 시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