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창업팀 육성지원사업은 SK 울산Complex의 사업비 지원을 통해 진행되며,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최종 6개 창업팀이 선정됐다.
태화강철새마을게스트하우스, 아이러브울산, 더플레잉, 드림컬쳐, 레더스튜디오, 옐로우브릿지 등 6개다.
이들 팀은 사업이 종료되는 내년 11월까지 창업지원금, 전문가 자문, 창업지원 교육, 자원 연계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이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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