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인근의 연잎핫도그 집을 찾았다.
두물머리 관광을 하던 중 도착한 연잎핫도그 가게에는 이미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도착한 멤버들에게 다가온 한 아이는 “여기 되게 맛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핫도그를 주문한 멤버들은 가게 직원에게 “하루에 몇 개 팔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가게 직원은 “하루에 가장 많이 팔아본 건 1500개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핫도그를 주문해 먹은 멤버들은 “맛있다”를 연신 외쳤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