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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전시
학성새벽시장의 왁자지껄 에피소드 풀어낸다6일 중구문화의전당서 내드름 연희단 기획공연
‘다시서는 새벽시장’ 선보여
다양한 장르 신명나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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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5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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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드름 연희단이 오는 6일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울산 중구 학성새벽시장을 배경으로 한 왁자지껄 에피소드를 스토리텔링한 기획공연 ‘다시서는 새벽시장’을 선보인다.
내드름 연희단(대표 김구대)이 6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에서 기획공연 ‘다시서는 새벽시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울산 중구 학성새벽시장을 배경으로 한 왁자지껄 에피소드를 스토리텔링한 작품으로, 전통연희와 남사당놀이, 탈춤, 무속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가 뒤섞인 신명나는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에서는 새벽시장 상인회장 김복자 할머니가 새벽시장을 살리기 위해 연희집단 우시산 광대패에게 공연을 의뢰한다. 하지만 공연 전날 갑작스럽게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다음날 아무것도 모르는 광대패는 시장에 도착한다. 할머니의 죽음을 알게된 광대패는 공연을 해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더군다나 상인회 부회장은 “먼저 받은 공연비는 내놓고 가야지?”라고 하는데, 이미 공연비를 다 써버린 광대들은 우여곡절 끝에 할머니를 위한 공연을 펼쳐놓는다.

공연은 전석 무료. 예매 및 문의 010·3220·2258.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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