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공연전시
장소특정예술로 재해석한 동화 4편, 김이화 작가 독특한 전시회중앙동 빈집에서 16일까지
경매·퍼포먼스도 함께 진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6  21:58: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동화를 모티프로 한 장소특정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김이화(사진) 작가가 6일부터 울산의 구도심인 중앙동(중구 기상대길 4) 재개발지역에 위치한 공가에서 전시회를 마련한다.

장소특정예술은 특정 ‘장소’를 떠나서는 예술이 그 고유의 성격을 잃어버린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따라서 예술품이 전시장을 떠나 작가가 선택한 장소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호랑이와 곶감, 벌거벗은 임금님,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빨간구두 등 4개의 동화를 모티브로 펼쳐진다. 김 작가는 빈집의 골조를 그대로 살리면서 그 공간에 맞게 전시작업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 6일부터 울산 중앙동 재개발지역에 위치한 빈집에서 진행되고 있는 김이화 작가의 전시회장 모습.

또한 전시와 더불어 9일에는 미술 가경매 프로그램 ‘호:가’, 9~10일 오후 5시부터는 전시와 함께 김 작가의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김 작가는 “동화를 동화로만 읽어낸다는 아이의 눈이 궁금해져 이번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작가’인 내가 있지만, 그외 것들은 다른 것, 다른 시선들로 채워졌다”고 말했다.

전시 참여는 김 작가의 홈페이지(http://yihwa.kim)통하면 된다.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이우사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서울 ‘박연아이비인후과’ 근육주사 맞은 뒤 이상반응…‘비결핵항산균’ 확인돼
2
비트코인 폭락 속 논란들…정부 규제에 ‘비트코인 플래티넘’ 사기극 논란까지 일어
3
2018 수능 등급컷 공개…“국어·수학 1등급컷 소폭 하락해”
4
2018 수능 성적 내일(12일) 발표…진학사·종로학원·메가스터디 등 입시설명회 개최
5
[챔스 16강 조추첨] 소름돋는 조 추첨 결과…‘유벤투스vs토트넘’에 ‘첼시vs바르셀로나’까지
6
2018 수능 등급컷 공개 직후 ‘물수능’ 논란…“조세호도 50점 받는 수능 영어”
7
“제발 파업 멈춰달라” 현대차 협력사들 생존권 호소
8
울산, 광역시 유일 상급종합병원 없는 도시될 판
9
344회 토익 성적, 전체 평균점수 6점 하락…학생 평균은 14점이나 폭락해
10
김혜선 4억 탈세 의혹 해명…“사기 당해 14억 중 10억 갚고 남은 금액”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