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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농구/배구
美 프로농구 도전 이대성, 친정 모비스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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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2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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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프로농구 NBA 하부리그인 G리그에 도전했던 가드 이대성이 친정팀 울산 현대모비스로 복귀한다. KBL 제공
미국 프로농구 NBA 하부리그인 G리그에 도전했던 가드 이대성(27·190㎝)이 친정팀 울산 현대모비스로 복귀한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는 12일 “미국 G리그에서 뛴 이대성이 친정팀 현대모비스로 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3일 2017 NBA G리그 애틀랜타 호크스 산하 이리 베이호크스에서 방출된 이대성은 G 리그에서의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서 드래프트 당시 관심을 보였던 구단들과 미팅을 가졌으나 아쉽게도 출장시간을 보장하면서 적극적인 영입의사를 밝힌 구단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대성은 “G리그에 도전해서 내가 가진 능력을 모두 보여주지 못해 많이 아쉽다. 매 경기 출전 시간이 짧았지만 경기를 뛰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나의 G리그 도전을 흔쾌히 지지해준 유재학 감독과 구단에 감사 드린다. 짧게나마 배우고 느꼈던 것들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모비스는 이대성의 팀 훈련 소화 경과를 지켜본 후 투입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대성은 2017 NBA G리그 드래프트 1라운드 20순위로 이리 베이호크스에 지명되어 11경기 평균 8분 출전, 평균 2.5점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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