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이달 말 정년·명예퇴직으로 15명의 교원이 교단을 떠난다.  1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올 2월말 명예퇴직은 초등 6명, 중등 3명이고 정년퇴직은 중등 6명으로 전체 15명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정년·명예퇴직 수치는 지난해 같은시기 81명에 비해 66명이 줄었으며 8월말에 비해서는 73명이 줄어든 것이다. □2월말 정년·명예퇴직자 명단 △박경복(방기초등 교사·명예퇴직) △정문순(백합초등 교사·명예퇴직) △김정희(송정초등 교사·명예퇴직) △여광식(남목초등 교사·명예퇴직) △강정희(삼일초등 교사·명예퇴직) △김경옥(학성초등 교사·명예퇴직) △이미경(울산여상 교사·명예퇴직) △노혜순(태화여중 교사·명예퇴직) △차정웅(현대정보과학고 교사·명예퇴직) △오현복(강북교육청 장학관·정년퇴직) △이형호(울산여중 교사·정년퇴직) △김헌수(남창중 교장·정년퇴직) △손대익(천곡중 교장·정년퇴직) △박무진(무룡고 교장·정년퇴직) △조용업(남창고교장·정년퇴직) 최석복기자csb736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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