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을 2 대 0으로 꺾고 3회연속 우승한 북한 대표팀의 김광민 감독과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우승컵을 들고서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3차전 북한 대 일본 경기.
일본을 2 대 0으로 꺾고 3회연속 우승한 북한 대표팀의 김광민 감독과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우승컵을 들고서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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