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하리수가 열애설을 부른 의문의 남성과의 다정샷으로 눈길을 끈다.하리수 SNS 캡처.

 

방송인 하리수가 열애설을 부른 의문의 남성과의 다정샷으로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지난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시씨’라는 일본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한 남성의 품에 안겨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하리수가 미키정과 이혼 한 후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긴 게 아니냐는 추측을 전했다.

그러나 하리수는 SNS를 통해“사진 속 남성은 연인이 아닌 친구다”며 “20년지기 친구! 일본친구 토시”라고 거듭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6월 지난 결혼 10년 만에 미키정과 합의 이혼을 했다. 디지털뉴스부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