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쿠바 자유관광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KBS캡처.

 

배우 윤시윤이 쿠바에서 인기폭발 한류 스타가 됐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쿠바 자유관광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쿠바에서 한국의 흔적을 찾아 헤메던 이들은 우연히 한 DVD 가게를 방문했다. 그리고 마침 그 DVD 가게에서 윤시윤이 출연한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의 DVD를 발견해 반가워했다.

쿠바 시민들 중에는 윤시윤을 알아보는 이들도 많았다. 몇 몇 이들은 윤시윤에게 다가와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해 윤시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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