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남구청은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지원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확대하기로 하고 8일 9명의 세무사로 운영하던 기존 방식을 보완해 행정동 별로 1명씩 모두 14명의 제2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
울산시 남구청은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지원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확대하기로 하고 8일 9명의 세무사로 운영하던 기존 방식을 보완해 행정동 별로 1명씩 모두 14명의 제2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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