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의 배우인 딜런 오프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이기홍이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SBS캡처.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의 배우인 딜런 오프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이기홍이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생스터는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 촬영에 대해 “긴장되긴 했지만 잘 찍었다”고 말했다.

생스터는 이어 운동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기홍이 웃음을 터트리고는 “토마스 생스터는 버스 타러 뛰어가는 정도를 운동하는 것이라고 한다”며 “하지만 운동을 안해도 몸매가 좋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메이즈 러너:데스 큐어'의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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