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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주식 부호 순위 보니…SM 이어 함연지와 박순애도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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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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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재벌닷컴이 12일 기준 국내 100억원 이상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 순위를 공개했다. MBC캡처.

 

14일 재벌닷컴이 12일 기준 국내 100억원 이상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 순위를 공개했다.

1·2·3위는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의 SM·YG·JYP로 드러났다.

100억원이상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 1위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1558억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951억3000만원), 3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73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들에 이어 키이스트의 최대주주인 배우 배용준(429억원), ‘오뚜기’ 일가의 3세인 뮤지컬 배우 함연지(311억2000만원),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270억7000만원), 탤런트 출신의 박순애(229억3000만원) 순이었다.

특히 박순애는 1980년대 대표 청순 미녀로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도시의 얼굴’, ‘왕도’, ‘일지매’ 등에 출연했으나 1994년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와 결혼한 후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그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박순애는 풍국주정의 이사로 풍국주정의 지분 13.29%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박순애 이사의 주식 가치는 118억7000만원에서 93.2% 증가한 229억3000만원으로 확인됐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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