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해외경제
IMF “올해 세계경제 3.9% 성장.기존전망보다 0.2%p↑”내년 성장률 전망도 3.9%…“한국, 실적좋은 선진국 사례로 언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22  23:55: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3.9%로 전망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IMF 전망치보다 0.2%포인트 상향 조정한 수치이다.

IMF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세계 경제 전망을 발표했다.

내년도 성장률 역시 올해와 마찬가지로 지난해 10월보다 0.2%포인트 높여 잡은 3.9%로 전망됐다.

IMF는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높인 이유로 미국을 위시한 선진국의 완연한 경기 회복과 탄탄한 성장세를 들었다. 신흥국보다는 선진국이 세계 경제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의미다.

선진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2.3%, 내년 2.2%로 지난해 10월보다 각각 0.3%포인트, 0.4%포인트 더 높게 예상됐다.

특히 미국은 지난해 실적과 꾸준한 대외 수요, 법인세 감세 및 투자비용 즉시 공제 효과에 힘입어 올해는 2.7%, 내년은 2.5%의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기존 전망치보다 올해 0.4%포인트, 내년 0.6%포인트 오른 것이다.

유로 지역은 강한 내수 성장세와 대외 수요를, 일본은 추경과 대외 수요 증가 등을 반영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다.

유로 지역은 올해 2.2%(0.3%포인트 상향), 일본은 올해 1.2%(0.5%포인트 상향)의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IMF는 신흥 개도국의 경우 기존전망을 유지했지만, 중국은 강한 대외 수요를 반영해 올해(6.6%)와 내년(6.4%) 전망치 모두 기존보다 0.1%포인트 올려 잡았다

IMF는 세계 경제의 중기 위험 요인으로 예상보다 빠른 선진국의 금리 인상 속도와 보호무역 등 자국 중심주의 정책, 동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등을 꼽았다.

정책적 권고로는 현재의 강한 성장세를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구조개혁과 포용적 성장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고, 금융시장 복원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 세계 경제 전망에서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기존 전망치보다 지난해 3분기 실적이 좋은 선진국의 예로 독일, 일본, 미국과 함께 한국이 언급됐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쇼트트랙 1000m’ 김영아, 한국 빙상 떠난 이유…“담합해 특정 선수 밀어줘”
2
노선영 없는 노선영 기자회견, 김보름 “전부 내 잘못”…싸늘한 여론 “여전히 노선영 탓”
3
‘기자회견’ 백철기 감독 “노선영이 마지막 자처해”…김보름 “랩타임 맞추려 속도 높여”
4
김보름 인터뷰 논란 일파만파…빙상연맹은 긴급기자회견, 후원업체는 후원 중단
5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판정 길어져 조마조마했던 순간”
6
천안 펫샵, 강아지 방치해 79마리 떼죽음…“사체 더미에서 생존한 개도 발견해”
7
장수지, 과거 빙상연맹 차별 주장 재조명…“3위 하고도 국가대표 5인 탈락”
8
현대중공업 올들어 다시 부진…1월 수주액 36.7% 감소
9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추진 18년만에 첫 삽
10
조민기, 성추행·교수직 박탈 둘러싼 진실공방…“피해 확인 돼 vs 사실무근”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