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강추위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주군 청량면 청량천이 얼어붙어 천연 스케이트장으로 변했다. 지난 27일 주말을 맞아 청량천을 찾은 아이들이 얼음썰매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동수기자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지역에 강추위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주군 청량면 청량천이 얼어붙어 천연 스케이트장으로 변했다. 지난 27일 주말을 맞아 청량천을 찾은 아이들이 얼음썰매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