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들이 3일 오전 강릉 영동대 쇼트트랙 훈련장에서 '러시아' 대신 'OAR'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lympic Athletes from Russia)이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들이 3일 오전 강릉 영동대 쇼트트랙 훈련장에서 '러시아' 대신 'OAR'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lympic Athletes from Russia)이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