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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신병원 포함 3대 흉가 둘러싼 괴담…“듣기만 해도 소름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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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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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지암 정신병원이 영화화 되는 가운데 곤지암 정신병원을 포함한 한국 3대 흉가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채널A캡처.

 

한국 3대 흉가이자 CNN 선정 전세계에서 가장 소름끼치는 7대 장소에 선정된 곤지암 정신병원이 영화화 된다.

영화 ‘곤지암’은 3월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곤지암 정신병원은 1996년 폐원한 이래 한국 3대 흉가이자 세계 7대 소름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체험의 성지다.

‘한국 3대 흉가’는 경기도 광주 곤지암 정신병원, 충북 제천시의 늘봄 가든, 경북 영덕군의 영덕 흉가 세 곳이 꼽힌다.

곤지암 정신병원은 “병원장이 정신병을 앓았다”, “입원하면 사람이 죽어나간다”는 괴소문이 퍼진 곳으로 공포체험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는 탓에 출입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늘봄가든은 의문의 여인이 출연한다는 괴담이 전해진다. 회사원들이 회식하러 왔다가 여종업원에게 주문을 했는데 음식이 나오지 않아 항의했더니 주인은 “우리 가게에 여종업원은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영덕 흉가는 6.25 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학도병들이 매장된 곳으로 귀신이 종종 등장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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