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길(56·남구 무거동)

“무술년이라서 그런지 요즘 일이 술술 잘 풀려서 기분좋습니다. 원래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인지 더 행복합니다.” 윤종길(56·남구 무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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