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동계올림픽 ‘유력 금메달 후보’ 스노우보더 클로이 김이 대회 예선전에서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구슬땀을 흘리며 트레이닝하는 모습도 주목 받고 있다. 클로이 김 인스타그램 캡처.

 

평창동계올림픽 ‘유력 금메달 후보’ 스노우보더 클로이 김이 대회 예선전에서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구슬땀을 흘리며 트레이닝한 모습도 주목 받고 있다.

클로이 김은 지난 10일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체 근력 운동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게재된 사진 속 클로이 김은 몸을 엎드려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팔 다리의 근육 몸매로 눈길을 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 “자랑스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로이 김은 12일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1차전에서 91.50점을 얻어 1위를 기록했다. 클로이 김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세계랭킹 1위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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