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건설/부동산
부동산 거래·가격↑…작년 양도세·종부세 역대 최대16조8천억원 수준…주식 시장 호황도 영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6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부동산 거래 호황과 가격상승 등에 힘입어 작년에 양도소득세(양도세)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징수액이 역대 최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7년 양도세 수입은 2016년보다 1조5천억원(10.6%) 늘어난 15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양도세는 토지나 건물의 거래, 부동산에 관한 권리의 매매, 주식이나 기업 출자 지분 거래, 골프장·콘도 회원권 등 기타 자산 매각으로 생기는 소득에 부과된다.

정부는 지난해 양도세 증가가 부동산 가격 상승과 거래 증가 등에 힘입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해 부동산 거래량은 552만3천건으로 전년보다 약 59만건 증가했고 평균 지가 상승률은 3.88%로 2016년보다 1.18% 포인트 높았다.

국세청에 따르면 부동산 매각에 따른 양도소득세는 매각한 날이 속한 달의 말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식 시장 호황도 양도세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작년 코스피 평균 지수는 2,311.36으로 전년보다 324.36 포인트 높았다.

부동산 가격상승에 따라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징수 실적도 2016년 1조3천억원에서 2017년 1조7천억원으로 4천억원 증가하면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주택에 대한 종부세는 다주택자의 경우 공시가격 합계가 6억원을 넘는 경우에 부과된다. 

1가구 1주택이면 공시가격이 9억원을 초과할 때 과세 대상이 된다.

정부 관계자는 “종부세는 보유세이므로 거래와 상관없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면 증가한다”며 “양도세가 늘어난 것에는 부동산 가격 변화와 더불어 거래량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 청소년 창의· 인재 육성 공동협력 협약
2
경찰 '일본 여성 욕설·폭행' 영상 피의자 신병 확보(종합)
3
트럼프,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무슨 일 일어날지 지켜볼것"
4
공주대 ‘조국 딸 인턴십’ 윤리위…“해당 교수 출석시켜 재논의”
5
기름값 2주간 하락…유류세 인하 종료 발표일엔 상승 전환
6
블랙핑크 '뚜두뚜두' 美레코드협회 골드 인증…"걸그룹 최초"
7
‘韓남성이 日여성 욕설·폭행’ 영상 확산…경찰, 사실확인 나서
8
탈핵 외치며 국토 도보순례 시민단체 "원전중단 로드맵 세워야"
9
홍진영, 전속계약 분쟁. 소속사 “5년간 100억 이상 정산”
10
한국당 '조국·지소미아·北발사체' 맹공…"국론분열·안보불안"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