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예비 초등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예비학부모 교실을 열었다.
울산 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예비 초등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예비학부모 교실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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