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동구 전하초등학교(교장 김영헌)는 지난 24일 3~5학년 학생들과 교직원 서포터즈 170명을 대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진로체험학습을 진행했다.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보드경기장에서 남녀 평행대회전 결승경기 관람 이후, 스포츠 심판 및 매니저의 만남 등 다양한 진로체험을 했다.
울산시 동구 전하초등학교(교장 김영헌)는 지난 24일 3~5학년 학생들과 교직원 서포터즈 170명을 대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진로체험학습을 진행했다.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보드경기장에서 남녀 평행대회전 결승경기 관람 이후, 스포츠 심판 및 매니저의 만남 등 다양한 진로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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