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2일 재벌개혁 및 비정규직철폐 등을 요구하며 ‘울산 비정규직 희망버스’를 운행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2일 재벌개혁 및 비정규직철폐 등을 요구하며 ‘울산 비정규직 희망버스’를 운행했다.

오는 24일 서울 전국노동자대회를 염두에 두고 ‘324’번 버스라고 명명된 희망버스는 오전 교육청을 시작으로 울산시청~남구청~울산대~하이마트사거리~울산항만공사 등을 달렸다.

글=김준호·사진=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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