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부산 강서구 낙동강 대저 생태공원에서 나들이객들이 노란 유채꽃 물결을 구경하면서 봄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축구장 63개의 크기로 단일 면적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큰 유채꽃밭이 조성된 이곳에 ‘제7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열려 나들이객들로 북적거렸다. 연합뉴스

15일 부산 강서구 낙동강 대저 생태공원에서 나들이객들이 노란 유채꽃 물결을 구경하면서 봄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축구장 63개의 크기로 단일 면적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큰 유채꽃밭이 조성된 이곳에 ‘제7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열려 나들이객들로 북적거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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