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이 푸르른 신록의 계절이다. 따사로운 봄 햇살이 가득한 도로를 달려가는 차 뒷유리에 붙여놓은 ‘위급 시 아기 먼저 구해주세요’ 부모의 마음을 이보다 더 간절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임규동 디지털미디어본부장
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새싹이 푸르른 신록의 계절이다. 따사로운 봄 햇살이 가득한 도로를 달려가는 차 뒷유리에 붙여놓은 ‘위급 시 아기 먼저 구해주세요’ 부모의 마음을 이보다 더 간절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임규동 디지털미디어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