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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합
울산문예회관 CI 이르면 4월 확정오늘 개발용역 중간보고회
10여개 시안놓고 토론·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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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22: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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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이 지난 23년 간의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담은 CI를 개발, 이르면 이달 안으로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진부호)은 17일 오후 3시 회의실에서 회관 CI 개발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최종 후보군을 선정한다.

중간보고회에서는 공무원과 디자인 전문가, 예술단체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업체가 제안하는 10여 개의 CI 시안에 대해 토론 및 자문을 구하게 된다. 그 결과 최종 후보안을 3~4개로 압축한 뒤 회관 직원 및 예술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차례 더 의견수렴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울산문예회관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 문예회관 중 CI와 자체로고가 없는 곳은 울산과 인천 두곳 뿐이다. 그 동안 설립 23주년을 맞이한 울산문예회관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CI 제작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울산문예회관 관계자는 “지역예술인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이달 안으로 최종 CI를 확정하고, 광고와 명함 등에 들어가는 관련 서식 개발에 들어간다”며 “오는 6~7월께부터는 실질적으로 문예회관 홈페이지와 팸플릿 등에서 울산문예회관 CI가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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