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울산시, 민간투자 방식까지 검토예타서 좌절 백지화 위기
문석주 시의원 대책 질의
예타면제사업 추진 최우선
현실화 강력한 의지 표명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22:19: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백지화의 위기에 처한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사업과 관련, 울산시가 최악의 경우 민간투자 방식까지 도입하겠다며 사업 추진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문석주 시의원은 16일 울산시의회 제1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지난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결론이 나 사업추진이 중단된 상태”라며 “현재 사업 추진 전망과 국가지원이 어려울 경우 울산의 대책을 설명해 달라”고 물었다.

또 문 의원은 예비타당성 조사면제사업에서 제외될 경우 울산시가 별도로 준비하고 있는 대책방안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지역공약 총괄·조정 및 관리기관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관계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추진 전망을 예측하기가 어렵다”며 “다만 대통령 공약사업인 만큼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고, 올해 10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발표할 예정인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어 “만약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이 불가할 경우에는 수요를 증가시키고 사업비는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노선시점을 당초 경부고속도로 미호JCT에서 현재 운용중인 활천IC로 변경하고, 동해고속도로 범서IC를 경유해, 종점인 강동IC까지 총연장을 25.3㎞로 해 예타조사 재추진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예타의 재추진 방안까지 어려울 경우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반드시 사업을 현실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법원칼럼]미스 함무라비를 꿈꾸며
2
[사설]국가공무원 단축근무제도 시행, 지방공무원은 흙수저인가
3
[긴급진단]울산 매립시설 포화 임박…기업 발동동
4
[현장사진]탱크로리 차량 울타리를 뚫고 전도, 화재발생
5
송철호 시장, 울산지역 현안사업 국비확보전 출전
6
공무원 육아 단축근무제…지방직은 소외
7
[시의회 임시회 상임위 활동]“송정지구 아파트 보강토공법 옹벽 미관 저해”
8
“부유식 해상풍력·해수담수화서 울산의 신성장동력 키워나갈것”
9
“하계휴가 이전 임단협 타결을”
10
위기의 조선업계 “후판가격 인상시기 연기를”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