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기공주식회사(대표이사 최해상·오른쪽 두번째)는 17일 남구 신정동 본사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북한이탈주민에게 LED TV와 기초생필품을 전달했다. 대덕기공은 지금까지 총 50대의 TV를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했다.
대덕기공주식회사(대표이사 최해상·오른쪽 두번째)는 17일 남구 신정동 본사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북한이탈주민에게 LED TV와 기초생필품을 전달했다. 대덕기공은 지금까지 총 50대의 TV를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