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인 겸 레이싱모델 이은혜의 뇌쇄적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이은혜의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혜는 청색 수영복을 입고 앉아 한 손을 입대 갖다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청순한 긴 헤어스타일과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볼륨감과 광채가 나는 다리라인이 뭇 남성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이 사진에는 “역대급이다”, “시선을 뗄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하면 저런 자태로 가꿀 수 있을까?”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1987년생인 이은혜는 2013년 FX GIRL ‘엉벅지녀’로 유명세를 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개인 인터넷 방송으로 팬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배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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