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사회공헌 캠페인 ‘라이트 업 카 컬링’(Light Up Car Curling)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약 9970만원 전액을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전달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사회공헌 캠페인 ‘라이트 업 카 컬링’(Light Up Car Curling)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약 9970만원 전액을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홍석범 현대차 국내마케팅실장,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 휠체어 컬링 대표팀의 방민자·서순석·정승원·차재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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