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배우 오승현(41)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오승현은 2013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화보 촬영에서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의 오승현은 여전히 빛나는 외모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오승현 씨가 그 어느 때 보다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프로필 촬영을 겸한 화보촬영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오승현은 지난 2016년, 3년 열애 끝 1살 연하 의사와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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