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교육프로그램 개발 추진”
이날 총회에서는 동강의료재단 박원희 이사장, 울산제일병원 최해도 부원장, 중앙회 권영식 부회장 등 울산지역 병원행정관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회장으로 선임된 김창환(춘해보건대 보건행정학과 교수·사진) 회장과 제10대 이철형(울산대학교병원 원무팀 부장) 회장의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김창환 신임회장은 “젊은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병원, 보건분야 단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울산 보건분야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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