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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황지효, 프로젝트 앨범 ‘THE MUSE No.3’ 발매.. 가수 하이디, 이재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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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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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사가 및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황지효’의 프로젝트 앨범 ‘THE MUSE No.3’가 발매했다.

고양이와 동거동락하며 생긴 에피소드 생생하게 그려내
폴카리듬 사용해 발랄하고 신나는 댄스곡 분위기 연출

작사가 및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황지효’의 프로젝트 앨범 ‘THE MUSE No.3’가 발매했다.

더뮤즈 프로젝트는 다양한 장르와 이야기를 객원 보컬과 함께 꾸려가는 앨범으로, 세번째 뮤즈로는 싱어송라이터 하이디와 핑크퐁의 귀여운 체조모델 이재은이 참여했다.

이번 ‘고양이야 나랑 놀자’는 하이디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길에 버려진 고양이와 동거 동락하며 생긴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애묘가라면 개냥이(강아지 성격의 고양이)와의 다정한 시간을 꿈꾸지만 현실은 고양이님을 떠받드느라 지친 집사들에게 바치는 유쾌한 헌정곡이다.

기타와 피아노가 선율을 주고 받는 도입부는 집사와 고양이가 즐겁게 노는 장면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멜로디를 주고 받는 간주 역시 고양이들이 뛰노는 것 같아 마치 고양이 나라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 ‘THE MUSE No.3’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한 가수 하이디와 이재은 / 사진제공 뮤즈오디세이

폴카리듬을 사용해 발랄하고 신나는 댄스곡의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기본 밴드구성에 다양한 피아노 소리를 더해 마치 트랜지스터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빈티지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고양이야 나랑 놀자’라는 귀여운 훅 가사가 곡의 매력을 더하고 실제로 하이디와 이재은이 내는 고양이 울음 소리 ‘야옹’은 듣는 사람에게 소소한 웃음을 주는 것이 포인트다. 

가수 하이디와 이재은이 참여한 ‘THE MUSE No.3’ 프로젝트 앨범은 5월 3일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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