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정주(39·남구 신정동)
“사랑하는 딸아, 올해 입학해서 착하게 적응도 잘하고, 과학경진대회 우수상까지 받아서 많이 기뻐. 늘 응원할게!” 도정주(39·남구 신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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