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공연전시
울산 반구대암각화 일원 역사 한눈에암각화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반구대연대기’ 사진전 오늘부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4  22:17: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1963년 사연댐 터널 개통 작업 모습.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반구대암각화를 중심으로 반구대 일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암각화박물관에서 열린다.

암각화박물관(관장 이상목)은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15일부터 7월29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반구대 연대기(盤龜臺 年代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반구대에서 일어난 사건을 연대기적으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반구대암각화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 2007년 반구대 암각화전시관 공사현장.
 

전시는 이번 전시작 중 가장 오래된 사진인 1943년 3월26일 대곡국민학교의 졸업식 사진으로 시작된다. 이어 1950~60년대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반구대 일원 마을사람들의 생활상이 펼쳐진다. 1960년대는 사연댐 건설과 건설이후 달라진 주변 환경을, 1970년대는 천전리 각석과 반구대암각화 발견과 유적 조사장면 등을 담아냈다.

   
▲ 2013년 국립문화재연구소의 반구대암각화 유적 발굴 조사 모습.
 

시간의 흐름을 따라 반구대암각화와 주변의 풍경이 변화하는 1980~1990년대의 모습과 더불어 현재 암각화박물관이 건설되는 공사장면과 개관식 장면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암각화박물관의 개관 이후 특별전,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유적 발굴 장면, 지난해 열린 반구대암각화 국제학술대회 등 최근 사진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전시작 총 60여점의 사진 중 상당수는 그간 미공개된 것들로 울산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인다. 사진은 울산시 기획조정실 이백호 주무관이 20여년 동안 반구대 일원에서 직접 촬영하거나 암각화박물관이 개관 이후 수집한 작품들이다.

   
▲ 2017년 반구대암각화 국제학술대회 현장 방문 모습.

이상목 관장은 “암각화박물관은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각석 등의 탁월한 유산적 가치를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간 박물관의 행보와 반구대 대곡천 일대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배우 윤태영, 와이프와 사귀다가 헤어진 연유 들어보니 “내 성격이 워낙 무뚝뚝하다”
2
혜화역 시위, 미지근한 대처로 일관했던 학생회가 불러온 파문이…
3
철구 장인어른 욕설, 무슨 연유? “전여친도 빼앗겼죠”
4
유니티 양지원, 슬립 의상 속 매혹적 자태 ‘그윽한 눈빛에 男心 술렁’
5
이엘, 美친 존재감 뽐낸 강렬한 레드립…매혹적 아름다움 ‘뿜뿜’
6
안젤라박 김인석, 탄력있는 각선미 뇌쇄적 자태 청순한 헤어스타일
7
테일러 스위프트, 보일락 말락 시선 끄는 블랙 드레스 패션 표정을 읽을 수 없네
8
메건 마클, 해리 왕자와 교제 시작한 이후 인신공격 받은 이유는? ‘이혼 경력에 모친이 아프리카 출신’
9
안현모 라이머, 여기는 어디인가요? “정말 예쁘시네요” “잘 어울려요”
10
유명 유튜버, “포즈 잡아주겠다며 자신의 신체 만져… 응하지 않으면 손배청구 할 것” 폭로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