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종합
‘흙신’ 나달, 프랑스오픈 통산 11번째 우승 달성팀에 3대0 완승 이끌며...대회 2연패까지 이뤄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22:00: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10일(현지시간) 라파엘 나달이 프랑스오픈 남자단식에서 11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 10차례 프랑스오픈 우승 순간. AFP=연합뉴스

클레이 코트 최강자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이 올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919만7000유로·약 516억원) 남자단식 정상에 올랐다.

나달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도미니크 팀(8위·오스트리아)을 3대0(6-4 6-3 6-2)으로 눌렀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으로 특정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10회) 기록을 수립했던 나달은 대회 2연패에 성공해 프랑스오픈 단식에서만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또한, 나달은 메이저 대회 17번째 우승(프랑스오픈 11회, US오픈 3회, 윔블던 2회, 호주오픈 1회)으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의 메이저 대회 20회 우승 기록에 한 발 더 다가갔다.

   
▲ 10일(현지시간) 라파엘 나달이 프랑스오픈 남자단식에서 11번째 차지한 트로피를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나달은 1세트 4대4로 맞선 상황에서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킨 뒤 팀의 서비스가 흔들리는 걸 놓치지 않고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2세트 역시 경기 양상이 비슷하게 흘러갔다.

나달은 게임 스코어 1대0에서 팀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했고, 자신의 서비스 게임은 확실하게 지키면서 6대3으로 2세트마저 따냈다.

나달은 3세트에서 전의를 잃은 팀을 차분하게 밀어붙이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나달은 프랑스오픈 결승 승률 100%(11전 전승), 클레이코트 5세트 경기 승률 98.2%(111승 2패), 프랑스오픈 통산 승률 97.7%(86승 2패)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유지하며 ‘흙신’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입증했다.

2011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결승에 진출한 팀은 나달에서 경험 부족을 노출하며 고배를 마셨다.

팀은 2016년 아르헨티나 오픈 준결승(2대1), 2017년 로마 오픈 8강(2대0), 올해 마드리드 오픈 8강(2대0)에서 각각 나달을 제압했다.

덕분에 나달의 11번째 우승을 저지할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던 팀은 결승 진출에 만족한 채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현대자동차 현장조직“소모적 협상 줄이자”자성 목소리
2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8월부터 일시 가동중단 공식화
3
[사설]현대중공업 해양공장 가동중단, 후폭풍이 두렵다
4
송철호 “울산경제 재건 최우선”-노옥희 “공교육의 표준 만들것”
5
3500가구 규모 웅촌 곡천지구 개발 가시화
6
울산도 7월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7
낙동강 ‘수계 과불화화합물’ 검출 파문...울산시민 식수권도 위협…대책마련 시급
8
[주간 증시 전망]미·중 무역분쟁 투자심리 압박 지속
9
[자동차도시 울산에 튜닝산업을 입히자]레이싱 서킷·다양한 자동차 박물관…전세계 관광객 발길 이어져
10
“시정 제1의제는 소통…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원점서 재검토”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