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길천산단 아스콘공장 분양계약 취소하라”불교환경연대, 발암물질 우려
울산경찰청에 진정서 제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22:00: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울산불교환경연대는 1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시 상북면 길천 산업단지 내 아스콘공장 설립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울산불교환경연대는 11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 상북면 길천산단 내 아스콘공장 분양 계약 취소를 촉구했다.

불교환경연대는 “시는 75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태화강 상류 상북면에 길천2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며 “이곳에는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과 방사능 물질인 라돈을 발생시키는 아스콘공장이 입주를 준비 중으로, 산업 개발과 행정은 시민의 행복과 안전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불교환경연대는 △유해물질 배출 사업장 대상 부지 분양 △주민설명회 미실시 △환경영향평가 미실시 등의 의혹을 주장하며 울산지방경찰청에 진정서를 제출키로 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아스콘공장 인근 주민의 암 발병률이 높다는 최근 보도에 언급된 기업체 시설과 현재 입주 예정인 공장의 차폐 정도가 다르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14년 정부의 소극적 규제방식 장려로 입주 업종이 완화됐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람·공고와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며 “환경영향평가 역시 산단 계획 수립시 전체 단지에 대해 실시했고, 개별 공장의 분양·입주계약 시에는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18 러시아 월드컵, 가즈아~16강으로...월드컵 응원은 CGV울산삼산
2
‘백종원의 골목식당’, 어떤 연유인가? 더 나아진 모습으로 백종원 흡족하게 할 수 있을까?
3
2018 울산마두희 축제, '도호부사 행차'
4
‘나 혼자 산다’ 쌈디, 은퇴하고 싶었으나... 다시 힘낸 계기 언급 얼마나 힘들었기에
5
2018 울산마두희 축제, 아슬아슬 줄타기 공연
6
2018 울산마두희 축제, 메인행사 큰줄당기기
7
러시아 방문중인 문대통령, JP 빈소에 조화 보내 추도
8
美, 오늘 관 215개 판문점 통해 북송…유해송환 절차 시작
9
‘리치맨’ 윤다영, 출산-결혼 결심! 인생 2라운드도 성공적!‘반전 선택’
10
일자리 못구한 대학교 졸업자 40만명 돌파…실업자 3명중 1명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